| 부산=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간판타자 나승엽(24) 없이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롯데는 12일 "나승엽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경조 휴가 특별 엔트리를 적용해 1군에서 말소됐다. 예비군 동원 훈련 종료 후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나승엽은 앞서 2차례 예비군 동원 훈련을 연기해 규정상 추가 연기가 불가능했다. 그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예비군 동원 훈련에 나선 후 1군 엔트리에 복귀할 전망이다. 나승엽의 빈자리는 외야수 김한홀이 메운다.
프로야구에선 앞서 키움 히어로즈의 이주형이 나승엽과 동일하게 경조 휴가 특별 엔트리로 1군에서 제외됐다. 그는 6일부터 8일까지 예비군 훈련을 마친 후 8일 경기에 곧바로 출전했다.
롯데는 12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주중 홈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전 롯데는 9위(14승 1무 20패), NC는 8위(15승 1무 20패)에 올라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