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4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364대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월(351대) 대비 3.7%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451대)과 비교하면 19.3%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60대로 전체의 4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스카니아 72대(19.8%) △MAN 61대(16.8%) △메르세데스-벤츠 41대(11.3%) △이베코 1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2대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밴이 71.4% 증가했고 MAN은 신규 판매 효과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볼보트럭은 23.4%, 스카니아는 18.2%, 메르세데스-벤츠는 30.5% 감소했다. 이베코 역시 33.3% 줄었다.
올해 1~4월 누적 등록은 1349대로 전년 동기(1551대) 대비 13.0% 감소했다. 브랜드별 누적 등록은 △볼보트럭 552대 △MAN 275대 △스카니아 264대 △메르세데스-벤츠 156대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145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135대, 덤프 78대, 카고 6대 순으로 나타났다. 특장차 항목에는 카고와 밴 등 특수 목적 차량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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