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몰 골핑이 지난 7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피팅 시스템 '골핑 AI 피팅(Golping AI Fitting)' 서비스를 시작했다.
골핑 AI 피팅은 골프존마켓 전문 피터들이 직접 측정한 클럽 실측 데이터를 피팅 분석의 기초로 활용해 온라인 환경에서도 신뢰도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기존 데이터 기반 분석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골프존의 스크린 경기 기록이 있는 이용자는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 분석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도 성별, 타수, 비거리, 탄도 등 8개 항목의 설문을 통해 간편하게 피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지인 정보를 활용한 피팅도 가능해 서비스 활용 폭이 넓어졌다.
개인화 기능도 강화됐다. 이용자가 선호 브랜드를 입력하면 분석 결과에 반영돼 해당 브랜드 내 적합한 클럽을 추천받을 수 있다. 추천 영역은 드라이버와 아이언에서 골프공까지 확대됐다. 샷 데이터, 쇼트게임 스타일, 타감 선호도 등을 반영해 골프공도 추천한다. 본인의 스윙과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골프존 스크린 경기 기록을 기반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돼 분석 결과와 상세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는 스윙 및 샷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징을 분석해 추천 제품의 선택 이유와 방향성을 안내한다. 개인별 샷 특성에 맞춘 연습 방법도 제안해 맞춤형 컨설팅 경험을 제공한다.
최덕형 골프존커머스 대표이사는 "기존 데이터 피팅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의 경험과 분석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서비스"라고 설명한 뒤 "고객들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피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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