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두 가지 조건 제시했다” 진짜 레알 마드리드 복귀하나?...“이적시장 영향력+위계질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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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두 가지 조건 제시했다” 진짜 레알 마드리드 복귀하나?...“이적시장 영향력+위계질서 관련”

인터풋볼 2026-05-12 15: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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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와 관련해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스페인 ‘아스’는 11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위한 두 가지 핵심 조건을 설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이 좋지 않다.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서 패배하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내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페인 코파 델 레이 등 각종 대회에서 탈락하며 무관이 확정됐다.

끝이 아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시즌 도중 일부 선수들과 마찰 끝에 팀을 떠났다. 최근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라커룸에서 충돌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내부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으로 벤피카 무리뉴 감독이 꼽히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끈 경험이 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선수단을 장악하는 스타일이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부임설에 대해 “난 구단 핵심 인사들과 어떠한 접촉을 하지 않았다. 그건 내 결정이다”라며 “에스토릴과 리그 마지막 경기 이후까지도 어떠한 접촉도 없을 거다. 그 이후 일주일 정도 시간이 있다. 그때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아스’는 “소식통에 따르면 아직 무리뉴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사이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협상 과정의 마지막 단계가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일한 소통은 에이전트와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 사이에서 이뤄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복귀와 관련해 두 가지 조건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된다. 매체는 ”첫 번째는 이적시장 내 영향력이다. 그는 개별 영입에 대한 통제권을 원하진 않지만 어떤 포지션을 보강해야 하는지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두 번째 조건은 구단 내부 구조와 1군 팀을 둘러싼 위계질서에 관한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전체 조직도를 바꾸거나 구조를 해체하려는 게 아니다. 대신 그는 역할에 대한 명확성과 존중을 원하고 있다. 특히 1군 운영 체계가 분명하게 정의되고 보호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의 우선순위는 경기력을 흔들 수 있는 내부 마찰을 피하는 것이다. 이번 시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관련된 상황 그리고 알론소 감독을 둘러싼 긴장감 등이 그가 막고 싶어 하는 혼란의 사례로 지목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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