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서 변수로, 프로농구 챔프전 승부처는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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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서 변수로, 프로농구 챔프전 승부처는 '4번'

한스경제 2026-05-12 15:2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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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왼쪽)과 최준용. /KBL 제공
강지훈(왼쪽)과 최준용. /KBL 제공

| 부산=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올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시리즈에서 4번 포지션 맞대결이 승부처로 떠올랐다.

고양 소노와 부산 KCC는 13일 오후 7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을 치른다. 앞서 1~3차전은 KCC, 4차전은 소노가 승리했다. KCC는 남은 3경기 중 1경기만 이겨도 정상에 오르고, 소노는 3경기를 모두 이겨야 우승한다.

결전을 앞두고 양 팀 사령탑의 고민은 4번 파워포워드 운용이다. '빅3'와 이재도가 버틴 소노는 이 포지션만 명확한 주전이 없었다. 반면 KCC는 최준용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앞세워 상대 빈틈을 파고들었다. 1~2차전 적지에서 대승을 거둔 비결이다.

임동섭. /KBL 제공
임동섭. /KBL 제공

딜레마에 빠졌던 소노는 부산에서 열린 3~4차전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임동섭이 새로운 카드로 떠올랐다. 3차전과 4차전 나란히 3점슛 4개씩을 넣으며 각각 18득점과 14득점을 올렸다. 그사이 최준용이 2경기 연속 5반칙 퇴장으로 물러나면서 기울어진 균형추가 맞춰졌다.

이상민 KCC 감독은 4차전 직후 임동섭의 외곽포를 패인으로 짚으면서 "이정현을 막다 보니 4번에서 기회를 많이 줬다. 완벽한 수비는 없으니 잘 조절해야 한다"고 되짚었다. 최준용의 파울 관리에 대해서는 "스위치 상황에서 파울이 많이 나왔다. 최준용이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1990년생인) 임동섭이 무리했다. 최대한 아끼려 한다"며 "강지훈과 정희재가 (임동섭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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