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1세대이자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을 진두지휘한 임문영 국가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 [‘실무형 전략가’의 출사표...광주를 AI 심장으로] 하이텔·나우누리 운영자 출신이자 경기도 데이터 배당 등 혁신 정책을 설계한 임 예비후보는 자신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를 단순 소비 도시가 아닌 AI 산업의 관제탑으로 재설계하겠다고 공언함.
- ✅ [민주주의 가치를 ‘공정한 성장’으로 승화] 5·18 정신을 ‘소외 없는 AI 시대 성장 모델’로 연결해 광주를 미래 도시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함. 특히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테크 허브’를 구축하고,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춘 창업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기회의 광산’을 약속함.
대한민국 정보화의 시작을 알렸던 IT 1세대 전략가가 광주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기 위해 나섰다. 하이텔·나우누리 운영자 출신이자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 전략을 진두지휘한 임문영 국가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는 새로운 문명의 빗장을 열고 있다"며 "산업화 시대가 수도권으로 자본이 빠져나가는 '썰물의 시대'였다면, AI 시대는 전력과 생태계를 갖춘 지역으로 자본이 몰려드는 '밀물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재명의 AI 전략가, 광주를 '대한민국 AI 심장'으로”
임 예비후보는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데이터 배당 등 혁신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온 실무 경험을 앞세워, 광주를 단순한 소비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 AI 산업의 관제탑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광주 광산을은 제조업과 자동차 산업이 집약된 광주의 심장"이라며 "이곳이 AI 전환의 방아쇠를 당길 때 광주의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세계적 반도체 기업 유치 ▲RE100 기반 전력망 및 데이터센터 구축 ▲제조업의 AI 스마트팩토리 혁신 등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가장 민주적인 도시가 가장 부자가 되어야 한다”
임 예비후보의 선언문 중 가장 강렬한 대목은 '광주 정신'의 경제적 승화다. 그는 "광주는 민주주의를 지켜낸 자부심의 도시였지만, 이제는 그 자부심이 번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가장 민주적인 도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사는 도시가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5·18 민주항쟁 정신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AI 시대 공정한 성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AI 기술의 보편적 혜택과 연결해, 광주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도시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기회의 광산'… “창업이 경험이 되는 도시”
지역의 최대 현안인 인재 유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안을 내놨다. 임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떠나는 것은 비극"이라며 "광산을을 인재와 벤처기업, 세계의 기술과 자본이 모여드는 '테크 허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과 AI 기반 창업 교육 시스템을 통해 광산을을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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