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 출신의 영국 배우 시에나 밀러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11일(현지시간) 시에나 밀러는 영화 '잭 라이언: 고스트 워'의 홍보 차 진행한 'E!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아이가 태어났다. 지금 옆 방에 아주 작은 아이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잠을 거의 자지 못해서 문장을 제대로 이어가는 것조차 힘들 정도"라면서도 "하지만 내 아기와 미친 듯이 사랑에 빠져있다"고 덧붙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시에나 밀러는 지난 2022년부터 16세 연하의 1997년생 배우 올리 그린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이미 2023년 12월 딸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도 아이를 얻게 됐다.
시에나 밀러는 지난 2012년 당시 교제 중이던 배우 톰 스터리지와의 사이에서도 딸을 얻은 바 있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앞서 시에나 밀러는 지난해 12월 패션 어워즈 레드카펫 당시 만삭의 몸을 당당히 드러내면서 셋째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4세인 시에나 밀러는 2001년 데뷔했으며, 2009년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홍보 차 내한한 바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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