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의 쌍방 로맨스에 불이 붙으며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OTT 순위까지 장악했다.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21세기 대군부인’은 9일 방송된 10회에서 수도권 13.5%, 전국 13.3%, 2054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9회와 10회 모두 수도권, 전국, 2054 기준 금·토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오르며 강세를 굳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절대강자로 자리 잡으며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 이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뉴스, 동영상, VON 지표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뜨겁다. 변우석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아이유는 2위에 오르며 6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 두 사람의 로맨스와 캐릭터 화제성이 드라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글로벌 OTT에서도 ‘21세기 대군부인’ 돌풍은 이어지고 있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글로벌 3위,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일본, 대만, 브라질, 페루 등 총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총 47개국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중남미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북미, 유럽, 아시아까지 인기를 넓히고 있다.
미국 디즈니+에서도 29일 동안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덤을 입증했다. 시청률과 화제성, OTT 순위를 모두 휩쓴 ‘21세기 대군부인’이 최종회를 향해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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