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30일 현재 국내에 사는 70%의 국민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적용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앱),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앱, 간편결제 앱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 제휴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별로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미성년자의 경우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수령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인천지역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1·2차 지원금과 인천형 역차별해소지원금 모두 8월31일까지 써야 한다.
구 관계자는 “원활한 신청과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7월31일까지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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