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이 시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치안성과 지표를 점검하고 하반기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12일 인천청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37개 치안성과 지표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 보완이 필요한 지표의 개선 계획과 하반기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인천청은 시민 체감안전도와 직결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하반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치안성과의 본질은 단순한 지표 관리가 아니라 경찰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 있다”며 “시민 중심의 책임치안을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청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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