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첫 번째 정책공약으로 교통·교육·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3대 반값 생활비'를 내세웠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순환형 '수원투어 무상버스' 도입, 전 세대 무상 인터넷 강의 확대,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 운영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수원형 키즈카페 확충, 가족돌봄수당 신설, 여성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대, 임신부 가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도 함께 내놓았다.
이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반값생활비로 시민의 부담은 낮추고, 수원대전환으로 도시의 미래는 키우겠다"고 말했다.
sto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