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에서 직접 자동차 몰아 보며 여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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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에서 직접 자동차 몰아 보며 여행을 즐긴다

EV라운지 2026-05-12 14:4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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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전경. 국제 규격 자동차 경주장에 호텔과 콘도를 갖췄다. 태영건설 제공
자동차 경주 코스에 호텔, 콘도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 테마파트 인제스피디움이 복합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강원 인제군 산악 지대에 태영건설이 민자사업으로 참여해 완공한 인제스피디움은 총연장 3908m 국제 규격 자동차 경주 코스(서킷)와 호텔(134실), 콘도(118실) 등을 갖췄다. 자동차 경기를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인제스피디움에서는 국내 대표 자동차 경주 대회 슈퍼레이스를 비롯해 현대 N 페스티벌,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같은 국내외 주요 경기가 열렸다.

특히 장시간 주행과 팀 전략이 결합된 내구 레이스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를 개편한 인제 GT 마스터즈가 2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다.

자동차 경기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이도 늘고 있다. 지난해 인제스피디움 이용객은 약 19만 명으로 인제군 인구(약 3만 명)를 크게 웃돌았다.

일반인도 자동차 경주를 체험할 수 있게 스포츠 주행, 서킷 사파리, 택시 드라이빙, 카트 및 전지형차(ATV·사륜 오토바이 등 도로 이외 지형에서도 탈 수 있는 것들) 타기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색다른 방식으로 행사를 열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제스피디움은 한국관광공사가 고유의 매력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곳을 선정하는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이름을 올렸다. 인제스피디움은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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