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은 제3대 여주시파크골프협회장이 12일 취임식을 갖고 “회원이 주인인 협회,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명품 파크골프 도시 여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여주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가족, 파크골프 클럽장, 대의원, 동호인, 체육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협회 출범을 축하했다.
송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메카인 여주시 파크골프협회의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협회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그는 현재 여주시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인 117홀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파크골프를 통해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에 활력이 살아나는 전국 유일의 ‘파크골프 특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제는 외형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내실을 다져야 할 시점”이라며 향후 협회 운영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 중심 협회 운영 ▲투명한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될 시정 및 도·시의회, 체육회와 적극 협력해 파크골프를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회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시설 개선과 운영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회 안정화를 위해 개인 기탁금 1천만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하며 투명한 재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송 회장은 “파크골프는 이제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문화”라며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발로 뛰는 회장이 돼 여주 파크골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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