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주식회사와 함께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산업 전반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도내 기후테크 기업 육성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후테크 및 소셜벤처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운영을 비롯해 공공 구매상담회(B2G), 투자연계 등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올해도 성남지역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과 사업 참여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크라우드펀딩 이후에도 제품개발, 실증, 투자,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진흥원의 기존 지원 사업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덕희 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시장 검증과 공공 판로, 투자 및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기후테크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후테크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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