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블록체인 플랫폼 크로쓰(CROSS)가 네트워크 전 영역에서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4월 한 달간 크로쓰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월간 트랜잭션는 약 402만 건으로 전월보다 175%가량 늘어났다. 온체인 상의 전체 자산 가치(TVO)는 약 8226만 달러에 도달했으며, 같은 기간 활성 사용자는 50만 명을 넘어섰다. 네트워크 활동 반경은 전월과 비교해 약 3.59배 넓어졌다.
온체인 거래 규모의 성장세는 더욱 강렬하다. 4월 온체인 거래액은 약 5743만 달러로, 369만 달러 수준이었던 3월 대비 1456% 폭증했다. 지난 2월 거래액이 304만 달러였음을 감안하면 불과 두 달 사이에 생태계 크기가 확연히 변모했다. 이러한 수치는 게임 유통 확대와 지갑 간 거래 활성화 등 실질적인 온체인 참여자가 늘고 있음을 입증한다.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스테이킹 지표도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지난달 15일 스테이킹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불과 16일 만에 누적 예치 규모가 1억 6850만 크로쓰($CROSS)를 상회했다.
현재 연간 보상률(APR)은 1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순 자산 보유 단계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참여 중심 구조로 체질이 개선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네트워크 내 실질 유입 자본을 뜻하는 TVO 역시 3월 581만 달러에서 4월 8226만 달러로 한 달 만에 1317% 치솟았다. 이는 크로쓰 기반 자산들이 네트워크 내부로 활발히 유입됨을 보여준다.
장현국 넥써쓰(NEXUS) 대표는 견고한 기초 체력 성장과 높은 보상 체계가 결합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향후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크로쓰는 메인넷 2.0으로의 진화를 준비 중이다. 오는 6월 1일 단행될 ‘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의 핵심을 참여 기반으로 재편하는 것이 목적이다. 거버넌스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확보했으며, 리저브 물량의 60%를 보상으로 할당해 장기 기여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경제 구조를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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