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유동근·황신혜 키스신, 보기 민망”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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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유동근·황신혜 키스신, 보기 민망” (같이 삽시다)

스포츠동아 2026-05-12 14:3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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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전인화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남편 유동근과의 러브스토리부터 배우 인생의 위기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황신혜의 절친 배우 전인화가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황신혜는 전인화에 대해 “단아한 이미지 속에 남자가 있다”며 반전 매력을 소개한다. 이어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가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 덕분이었다는 사실도 공개된다. 황신혜와 유동근은 과거 드라마 ‘애인’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를 떠올리던 전인화는 황신혜의 눈부신 미모에 감탄하면서도 키스신만큼은 보기 민망했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전인화는 유동근과의 첫 만남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연기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연애 전부터 결혼 이야기를 나눴고, 유동근의 직진 고백 일화까지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자연 속 다도 시간을 가지며 전인화의 배우 인생 이야기도 펼쳐진다. 데뷔 3년 만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스타 반열에 올랐던 그는 어린 나이에 받은 큰 사랑이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고백한다. 이에 황신혜 역시 깊이 공감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다.

특히 전인화는 연예계를 떠날 뻔했던 위기의 순간도 털어놓는다. 그는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로 남편 유동근을 꼽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30년 넘게 시어머니를 모셨던 시간을 담담히 전하며, 병상에서 들었던 마지막 한마디를 떠올려 뭉클함을 안긴다.

이후 황신혜와 전인화는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드라마 ‘애인’의 명장면을 떠올리던 두 사람은 즉석에서 유동근과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황신혜는 드라마 OST ‘I.O.U’를 직접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유동근 역시 재치 있는 반응으로 유쾌한 케미를 완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인화는 “설레고 난리 났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전인화와의 진솔한 이야기는 5월 13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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