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 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지난 8일 총 1천85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낮은 금리로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당초 1천억원 규모로 계획했으나, 수요 예측에 흥행하면서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
만기는 1년6개월, 2년, 3년물로 구성됐으며 발행금리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시장평가금리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관계자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NPL 투자와 재무안정성 제고를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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