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국제미래학회·전자신문·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공동 주관했다. 재능대는 지난해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종합대상을 받았다.
재능대는 AI-X 추진위원회 중심의 AI 거버넌스 구축과 노코드 기반 실무형 AI 교육모델 도입을 통해 전문대학 현장형 AI 교육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능대는 매경미디어그룹과 공동으로 '농식품 AI 아카데미'를 제6기까지 운영했으며, 지역 산업체 재직자 1천15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AI·DX 교육을 제공했다.
또 글로벌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와 MOU를 체결하고, 제조·로봇·드론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 중이다.
학생 취업 지원 분야에서는 진로적성검사부터 AI 자기소개서 작성, AI 모의면접, 전문 컨설턴트 상담까지 이어지는 'AI One-Stop 5단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참여 인원 1천124명, 만족도 4.7점을 기록했다.
사회공헌 측면에서는 발달장애인 및 청소년 1천899명에게 AI·드론 교육을 제공했으며, 드론 교육을 이수한 발달장애 학생 34명 중 20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남식 총장은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은 재능대학교 AI 기반 교육혁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협력과 산업 연계를 강화해 지역과 사회를 연결하는 AI 허브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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