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5월 한 달간 빠삐용Zip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생네컷' 사진 촬영 2천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빠삐용Zip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관람객에게는 3천 원 할인권을 추가 증정한다.
오는 16일에는 지역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캠핑형 로컬 장터 '서로살장'이 열린다.
서로살장에서는 통기타 공연 및 풍물놀이, 먹거리, 아나바다 장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일에는 글쓰기 체험 프로그램인 '글감옥 120분의 영감 배송'이, 30일에는 '골목 엽서 사진 배달부' 전시가 선보인다.
빠삐용Zip 관계자는 "옛 교도소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인생샷을 남기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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