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개발 국화 ‘나비샛별’, 국립종자원 품종등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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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개발 국화 ‘나비샛별’, 국립종자원 품종등록 확정

투어코리아 2026-05-12 14:0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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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샛별 명품 국화 분재 작품 고찬훈 作/ 함평군 제공
나비샛별 명품 국화 분재 작품 고찬훈 作/ 함평군 제공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고장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국화 품종 ‘나비샛별’의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 등록’이 확정됐다.

나비샛별은 ‘명품 국화 분재용’으로 함평군이 앞서 개발한 ‘나비금옥’을 모본으로, 교잡을 거쳐 얻은 종자(씨앗)를 싹틔웠으며, 2019년 육묘와 선발 과정을 거쳤다. 이후 지난해까지 6년에 걸친 특성조사와 재배시험을 통해 국화 분재로서 우수성을 꾸준히 검증받았다.

특히 지난해 국립종자원의 재배시험과 특성검정을 통해 구별성·균일성·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함평군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협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나비샛별 품종에 대한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함평군에 따르면 신품종 ‘나비샛별’은 뿌리가 굵고 힘차게 뻗어 나가며, 줄기는 세월을 머금은 고목처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지는 부드럽고 유연해 다양한 분재 수형을 만들기 쉽고, 생장 또한 아주 빨라 재배 효율성도 높다. 작지만 선명한 탁구공 모양의 노란 꽃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피어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는 점도 큰 장점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나비샛별’은 고찬훈 자원기술팀장이 오랜 시간 현장에서 연구와 실험을 거듭한 끝에 완성한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나비샛별’을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아름다운 분재 작품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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