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씨름 선수 출신 이만기가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만기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5월 1주차(4~10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25.4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15.6점)인 피겨 선수 출신 김연아를 따돌렸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이만기 전 선수의 경우 ‘동네한바퀴’, ‘아침마당’ 등 방송 활동 영향으로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배경을 분석했다.
3위(14.1점)에는 야구 선수 출신 최준석이 랭크됐다.
4~10위는 전 농구 선수 현주엽(9.0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8.4점), 전 야구 선수 유희관(8.3점), 전 축구 선수 안정환(7.7점), 전 야구 선수 이대호(7.6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6.4점), 전 야구 선수 양준혁(5.5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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