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후보<사진=유명현 후보 제공>
경남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로 유명현 후보가 확정됐다.
유 후보는 지난 11일 국민의힘 산청군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공천장을 전달받고 본선 행보에 들어갔다.
공천장 수여식에는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유 후보는 수여식에서 산청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경선에 참여한 박우식·이승화·이성도 후보에게 위로와 존중 뜻을 전했다.
유 후보는 "세 후보가 보여준 산청 사랑과 정책을 산청 미래를 그리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견을 경청하고 힘을 모아 본선 승리와 산청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예산 2조 원 시대와 인구 5만 산청을 제시했다.
그는 국·도비 확보와 전략적 공모사업 추진으로 산청군 예산 규모를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유 후보는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군정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군민 주머니를 채우는 돈 버는 군수, 어르신을 정성껏 모시는 효자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초고령 사회에 맞는 복지 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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