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PATA작은 정원’이 생겼다.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경주와 포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를 기념하기 위해 기존 물레방아광장을 개명해 새롭게 꾸민 공원으로 아시아태평양 관광 협력의 의미를 담은 상징 공간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2일 김남일 공사 사장, 오창희 PATA 신임 회장 등 주요 내외빈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PATA 작은 정원(이하 PATA 정원)’ 제막식을 가졌다.
‘PATA 정원’은 앞으로 PATA 관련 정보 제공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원에는 블루엔젤, 왜성남천, 황금사철나무 등 서로 다른 색채와 특성을 가진 수목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데, 아시아·태평양 관광 협력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을 상징한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김남일 사장은 “PATA 정원은 경주 보문단지가 국제 마이스 허브임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와의 협력해 보문관광단지를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창희 PATA 신임 회장은 “경주가 보유한 역사 문화 자원과 보문관광단지의 매력은 국제 관광도시로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PATA 정원이 아시아·태평양 관광교류의 상징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PATA 연차총회는 세계 35개국 500여 명의 글로벌 관광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태평양 관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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