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결혼 18년 차에도 예쁘단 말 들어”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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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결혼 18년 차에도 예쁘단 말 들어” (라디오스타)

스포츠동아 2026-05-12 13: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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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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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성은이 결혼 18년 차에도 신혼 같은 부부 금실을 공개한다.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한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키우며 달라진 교육관을 털어놓는다. 그는 첫째 아들을 키우던 시절 가장 열정적으로 교육 정보를 찾아다녔다며 “수학 학원만 4개를 보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대치동 학원가를 직접 오가며 유명 학원 정보를 비교했다는 김성은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학원 정보까지 공개한다.


역사 교육에 대한 열정도 전한다. 김성은은 아이들과 박물관, 경주, 부여 등을 찾아다녔고, 선생님을 초빙해 1박 2일 역사 투어까지 했다고 말한다.

현실 육아 팁도 공개한다. 그는 아이들 학원 관련 단체 대화방에 남편 정조국까지 초대한 이유를 밝히며 공감을 자아낸다.

현재 정조국은 제주도에 있어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두 사람은 결혼 18년 차에도 영상통화와 애정 표현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은은 “아직도 남편이 예쁘다고 해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만든다.

김성은의 현실 엄마 토크와 장거리 부부 생활 이야기는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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