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감독 “차은우 논란, 후반작업 중 기사로 접해…연기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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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감독 “차은우 논란, 후반작업 중 기사로 접해…연기는 만족”

스포츠동아 2026-05-12 12:00:59 신고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유인식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원더풀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2.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유인식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원더풀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2. jini@newsis.com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이 ‘원더풀스’ 공개 전 불거진 차은우 관련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의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주연했다.

공개에 앞서 12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 참석한 유인식 감독과 출연진은 최근 불거진 주연 배우 차은우의 세금 탈세 논란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며 작품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유인식 감독은 해당 논란에 대해 “이미 편집과 후반 작업이 모두 진행된 상태에서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 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도 오랜 소망이었고,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힘을 합쳐 고생한 작품”이라며 “전체적인 드라마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두고 편집에 임했다. 다만 배우 개인의 이슈에 대해 감독으로서 직접적인 발언을 하기는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논란과 별개로 극 중 차은우의 연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유 감독은 “감정적, 육체적으로 상당히 도전적인 연기가 필요했던 작품이었는데, 차은우를 비롯한 모든 배우가 열정적으로 임했다”며 “그 결과물에 대해 만족한다”고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은빈 역시 팀워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은빈은 “감독님이 팀 전체의 조화를 강조하셨고, 저 또한 그 부분을 가장 신경 쓰며 촬영했다”며 “모두가 최선을 다해 만든 결과물인 만큼 작품 자체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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