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토스플레이스, 한신협과 소상공인 결제환경 개선 협력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우체국이 지방정부의 유휴 공공시설로 이전해 공공서비스 협업을 확대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간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 의용소방대 건물 내 유휴공간으로 우체국을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시설을 함께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는 '우체국 공동이용' 정책이 실제 적용된 첫 사례다. 우정사업본부는 무주군 사례를 계기로 지방정부와 다른 공공기관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 공간 공동 활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SK텔레콤[017670]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인증 기술 'SK텔레콤 패스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078930]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패스키는 기존 비밀번호 입력 방식 대신 지문·얼굴 인식 같은 생체정보나 PIN·패턴 인증을 활용해 로그인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인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우선 사내 시스템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 뒤 외부 서비스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한국신용카드조회기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매장 운영 효율화 사례와 기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도입과 운영 지원 방안도 공동 검토할 예정이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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