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동물시험' 줄인다…대체시험법 활성화 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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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동물시험' 줄인다…대체시험법 활성화 전략 마련

연합뉴스 2026-05-12 12: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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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시험.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동물시험.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학물질 유해성 등을 시험할 때 동물시험을 줄이기 위한 '화학물질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전략'이 연내 수립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화학물질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민관 합동 전담 조직' 출범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조직은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이 단장을 맡으며 정부,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전담 조직은 매분기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부터 2035년까지 이행할 화학물질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전략을 수립한다.

동물시험을 줄여가는 것이 국제적 추세다.

다만 현재로서는 대체시험법이 동물시험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운 단계다.

주요 선진국은 인체 세포나 인공장기, 컴퓨터 예측 모델 등 동물대체시험법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2035년까지 동물시험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했고, 유럽연합(EU)도 내년 상반기 동물시험 폐지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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