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최지섭 기자┃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김종덕)이 지난 5월 7일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다식목일(5월 10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13년 지정된 세계 최초의 법정기념일입니다. 이번 기념식은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라는 주제 아래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 관계자와 지역 학생 등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의 핵심은 해양수산부, 현대자동차와 함께 선언한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프로젝트로 공단은 이를 통해 울산 주전동 ‘울림 바다숲’과 울릉도 ‘통구미 바다숲’을 시작으로, 향후 호주와 아르헨티나 등 해외 바다숲에도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여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바다숲에 이름을 더하는 프로젝트는 지역 정체성과 결합해 새로운 해양문화 자산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다식목일 기념식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바다숲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고, 문화 공연으로 해남서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작 음악극 ‘바다가 다시 숨쉬는 날’이 함께 했으며, △바다숲 가상현실(VR) 체험 △수산자원(전복) 만져보기 △바다숲 이름 짓기 △바다 네 컷 사진 촬영 등 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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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최지섭 기자 joelcjs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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