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노리는 ‘日 초비상’…미토마, WC 출전 좌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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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노리는 ‘日 초비상’…미토마, WC 출전 좌절 가능성↑

일간스포츠 2026-05-12 11:5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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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가오루.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금요일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미토마의 몸 상태에 관한 답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토마는 지난 9일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 도중 햄스트링을 다쳤다. 당시 그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얼굴을 감싸 쥐고 고통을 호소했다.

경기 뒤 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턴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휘르첼러 감독은 정밀 검사를 통해 미토마의 부상 정도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미토마의 출전 여부를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는 아니다.

미토마 가오루. 사진=미토마 SNS

12일 일본 매체 넘버웹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미토마가) 가벼운 부상이길 바라지만, 가볍지만은 않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일본으로서는 대형 악재다. 미토마는 A매치 31경기에 나서 9골 8도움을 올린 일본 대표팀의 명실상부 에이스다. 특히 지난달 1일 열린 일본과 잉글랜드의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은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북중미 월드컵 F조에 묶였다. 네덜란드와 조별리그 1차전은 6월 15일 오전 5시에 킥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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