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모든 만기의 국고채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수익률이 뛰어올랐다.
3년 만기 국고채의 경우 전 거래일 대비 4.6bp(1bp=0.01%포인트) 높아진 연 3.644%에 호가가 형성됐다. 기준물로 주목받는 10년물은 5.2bp 뛴 연 4.002%를 찍으며 심리적 저항선인 4%대에 재진입했다.
중기물인 5년물과 단기물인 2년물도 각각 연 3.820%, 연 3.522%로 거래되며 4.3bp, 3.7bp씩 올랐다. 초장기물 역시 상승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20년물이 5.5bp 상승한 연 3.994%를 나타냈고,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연 3.894%, 연 3.746%까지 밀어 올려졌다.
1년물 단기채도 2.3bp 오른 연 3.045%를 기록했으며, 통안증권 2년물은 3.4bp 높아진 연 3.530%에 머물렀다. 회사채(무보증 3년, AA-) 수익률 역시 4.1bp 상승해 연 4.28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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