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23일부터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생생문화재)'의 두 번째 프로그램 '코리요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립선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화성 지역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미션 교육으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 취재 기자가 되어 화성의 항일운동 흔적을 따라가며 '스코필드의 비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당시 독립운동의 배경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독립운동가들의 염원을 담아보는 무드등 제작 체험과 참가자가 직접 독립선언문을 작성하는 활동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역사적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7차례 운영되며, 매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접수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과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진행된 첫 번째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만세! 영웅의 발자국을 따라'는 접수 시작 직후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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