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AI 진학상담·강남 수준 입시데이터로 대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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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AI 진학상담·강남 수준 입시데이터로 대입 지원"

연합뉴스 2026-05-12 11:4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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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후보들과 5대 핵심공약 발표 "실력광주, 전남으로 확대"

공약 발표하는 이정선 예비후보(가운데) 공약 발표하는 이정선 예비후보(가운데)

[촬영 장아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과 강남 수준 입시 데이터를 활용해 학생들의 대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하며 부동층 공략을 본격화했다.

그는 "실력광주의 자부심을 전남으로 확대하겠다"며 "AI 대입 내비게이터 시스템을 공교육에 보급해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하고 수능 만점 프로젝트를 상시 운영해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도 명문대 진학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교육감 재직 중 도입한 1인 1교 1대입디렉터 양성을 심화하고 365일 온라인 상담센터를 활용해 누구나 차별 없는 입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학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쓸 때 다양한 프로그램 이수나 경력을 채울 수 있게 교육청에서 좀 더 지원한다면 학생들의 경쟁력 향상과 사교육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단일화를 한 고두갑·김해룡 전 예비후보와 교육 연합정부를 구축하고 공약 이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교육 기본소득 2.0을 추진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래 혁신 분야에서는 지역 거점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 연수원과 교육 기술 스타트업을 유치해 글로컬 교육 특구를 조성한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365일 온종일 돌봄과 방학 중 급식을 전면 시행해 일명 '독박(혼자만 하는) 육아' 없는 전남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통합특수교육원 설립과 장애 학생 취업 프로그램 운영,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 쿼터제 도입을 통해 장애 학생 교육과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업무 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 현장 업무 경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교권 침해 발생 시 교육청 전담 변호사와 상담사가 즉시 개입하는 교권 보호 및 법률 지원 원스톱 핫라인 구축 등도 제안했다.

이정선 후보는 "광주교육감 임기 동안 다져온 실력과 효능감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특별시가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고 아시아의 교육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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