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우영우’ 감독과 재회, 대본 기발했다” (원더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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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우영우’ 감독과 재회, 대본 기발했다” (원더풀스)

스포츠동아 2026-05-12 11:2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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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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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원더풀스’ 박은빈이 유인식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LL층 그랜드 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 그리고 유인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은빈은 “유인식 감독님과 두 번째로 호흡으 맞추게 됐다. 즐겁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였다. 이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것을 구현하려면 스스로 재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다”라고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맡았던 성향이 그동안 표현했던 어느 캐릭터들보다 사고방식이 단순한 편이었다. 나 또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오는 15일 공개.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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