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남미 입소문 타고 글로벌 확장 가능성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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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웃', 남미 입소문 타고 글로벌 확장 가능성 '활짝'

뉴스컬처 2026-05-12 11:1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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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ENA 음악 프로그램 '더 스카웃'이 남미권 시청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더 스카웃’ 무대 영상과 참가자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되면서 남미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분위기다. 영상 조회수는 물론 댓글과 공유 반응까지 꾸준히 늘어나며 프로그램과 출연진 모두 해외 팬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 스카웃' 공식 포스터. 사진=ENA
'더 스카웃' 공식 포스터. 사진=ENA

남미 속 입소문은 '뮤즈' 중 한 명이 이산 덕분.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독특한 분위기의 비주얼과 개성 강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혁오의 ‘TOMBOY’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 관계자는 “남미 지역에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반응이 나타나 놀라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가진 진정성과 참가자들의 성장 서사가 해외 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해외 시장에서 포맷 수출 관련 문의와 함께 출연자 팬미팅 가능성에 대한 제안들도 이어지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스카웃’은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실력을 쌓아왔지만 아직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아티스트들이 다시 한 번 무대 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낸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탈락과 경쟁 중심의 기존 오디션 포맷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의 변화와 성장에 집중한 점이 해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가수 이승철이 직접 제작에 나서 '탈락' 없는 오디션이라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영케이 그리고 추성훈까지 쟁쟁한 마스터군단이 합류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진짜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를 배출하겠다"는 이승철의 출사표처럼 '더 스카웃'이 그에 걸맞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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