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미래, 절박한 선택"…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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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미래, 절박한 선택"…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 필승 다짐

투어코리아 2026-05-12 11:0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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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제4선거구·운양동, 장기본동, 마산동)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사무실 오픈을 넘어, 김포 지역 정계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사실상 '미니 총선'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개소식 현장에는 홍철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비롯해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유영록 전 김포시장 등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박 후보를 '김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치켜세우며 힘을 실었다.

특히 축사에 나선 홍철호 전 수석은 박 후보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서 홍철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서 홍철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 전 수석은 "박 후보의 부친과는 형제처럼 지냈고, 박 후보 본인 또한 저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듬직한 동료였다"며 "부친의 훌륭한 성품을 이어받았으면서도 실무 능력은 오히려 더 뛰어난 '청출어람'의 표본"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포에는 젊고 신선한 바람이 절실하며, 박상우라는 인물이라면 경기도의회에서 김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서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서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역시 박 후보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했다. 김 의장은 "시장 비서실 근무 당시 시민과 공직자를 대하는 그의 태도에서 진정성을 보았다"며 "정치적 자산을 넘어 김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정치인으로 성장할 재목"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서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서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영록 전 김포시장 또한 "33세라는 젊은 나이는 패기뿐만 아니라 정책적 유연함을 가졌다는 증거"라며 "경기도의회 진출 시 김포 발전에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상에 오른 박상우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권력 쟁취가 아닌 '생존과 미래'의 문제로 정의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서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서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간 김포시장 비서실에서 실무를 담당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과 정책으로 반영되는 메커니즘을 몸소 체험했다"며 "이제는 보좌역이 아닌 결정권자로서 경기도의 예산을 김포 한강신도시로 끌어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가 내세운 핵심 공약은 ▲청소년수련관 조기 착공(지지부진했던 교육·문화 시설의 신속한 집행), ▲교육 인프라 확충(신도시 과밀 학급 해소 및 교육 환경 개선), ▲가족 친화형 문화공간 조성(주민 밀착형 여가 공간 확보)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상우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김포시 운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다.

박 후보는 특히 "지난해 결혼해 곧 아이를 가질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개인적인 사연을 언급하며 진정성을 호소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내 아이가 태어나고 자랄 보금자리를 만드는 과정이기에 그 누구보다 절박하다"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곧 내 가족의 불편함으로 여기고 해결하는 '실행력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지난 3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운양동, 장기본동, 마산동 일대를 저인망식으로 누비며 바닥 민심을 다져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젊은 층 비중이 높은 한강신도시 특성상, 박 후보의 '젊은 아빠' 프레임과 실무 능력이 유권자들에게 상당한 소구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세 확산에 돌입한 박상우 후보가 '청출어람'의 기대에 부응하며 경기도의회 입성에 성공할지, 김포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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