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천아트벙커B39는 산업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보존한 공간에 현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과 운영 경험 등이 이번 공모 선정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10월 말부터 약 한달간 미디어아트 전시 ‘스펙트럴 크로싱스’를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 운영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아트벙커의 공간 경쟁력과 문화적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 유치와 공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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