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그룹별 평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6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게 됐으며 시상금 3천500만원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실적과 도 주관 기획징수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부천시는 ▲남양주 ▲안산 ▲시흥 ▲김포 ▲광주 등과 함께 2그룹에 포함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 추진이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부천시 징수과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이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와 성실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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