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장동혁, 나무호 피격사건 괴담 퍼트려…국가 안보로 표 구걸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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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장동혁, 나무호 피격사건 괴담 퍼트려…국가 안보로 표 구걸 말라"

아주경제 2026-05-12 10:2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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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3기 원내지도부 구성 후 처음으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3기 원내지도부 구성 후 처음으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나무호 피격사건을 안보참사로 규정한 국민의힘을 향해 "선거를 위해 괴담을 통한 정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와 민주당은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데 일치된 입장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정부 대응이 늦고 설명이 미흡하다고 했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란이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섣불리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우리 선박 26척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국제적십자위원회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한 것에 대해서도 이란에 돈을 갖다 바쳤다는 망언을 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의 신뢰까지 흔들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발표했는데,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은 망상에 가까운 괴담으로 정부를 흠집 내는 것도 모자라 국익과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있다. 국가 안보를 팔아 표를 구걸하는 망동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 

또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가안보는 물론 외교 관계까지 정쟁의 볼모로 삼는 매국적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면서 "정부가 정밀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국익을 수호하는 데 흔들림 없이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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