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와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12일 1480원대로 상승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2.09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 대비 2.6원 오른 1475원으로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휴전이 가까스로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중동 지역 불안감이 다시 커진 영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단된 ‘해방 프로젝트’ 재개 가능성도 시사하며 이란을 압박했다.
국제유가도 급등세를 나타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2.8%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를 키웠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됐고, 달러화 역시 강세 흐름을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0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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