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종화 기자┃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와 부녀회 지도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새마을회는 2026년 5월 11일 충남 서산시 팔봉면 대황리 소재 마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와 부녀회 소속 지도자 50명이 참여해 마늘쫑 솎아주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도착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넓은 마늘밭 곳곳을 오가며 작업을 이어갔다. 특히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농촌과 도시가 함께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농가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먼 길을 찾아와 힘든 작업을 함께해 준 안양시새마을회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 김상철 회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안양시부녀회 김정희 회장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흘린 땀방울이 농가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나눔행사, 경로잔치, 생명살림운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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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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