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안성준 과장, 대한척추외과학회 요추학회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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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안성준 과장, 대한척추외과학회 요추학회 회장 선출

이데일리 2026-05-12 10:0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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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부산성모병원 정형외과 안성준 과장(사진)이 대한척추외과학회 산하‘요추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2026년6월1일부터2028년5월31일까지 2년이다.

안성준 과장은 앞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대한척추외과학회 부울경 제 6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척추 전문의들의 학술 교류와 부울경 척추지회의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요추 질환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척추외과 영역에서 그 비중과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분야다. 대한요추학회는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학술 연구와 임상 경험 공유를 통해 합리적이고 근거 있는 치료법을 소개·보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요추 질환 치료 수준은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 있다.

안성준 신임 회장은“역대 회장들의 노력을 계승해 활발한 학술 교류와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최신 수술 기법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 및 보급해,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임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불합리한 고시 개정 등 논란이 되는 의료계 현안에 대해서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학술적 근거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 신임 회장은“대학병원과 전문병원, 개원의 및 지역 간의 경계를 넘어 모든 회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열린 학회를 지향하겠다”며,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 학회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성준 과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LA 대학 메디컬 척추센터에서 연수(Fellowship)를 마친 요추 질환 분야의 전문가다. 2018년에는 그간의 임상적 성과와 학술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권위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안 과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척추분과 자문위원, 근로복지공단 및 국민연금관리공단 장애평가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공신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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