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전북 무주군은 12일 군청 앞 분수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열었다.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연등탑 점등식에는 불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봉축 연등탑은 높이 9m, 둘레 24m 규모로 1천100개의 연등이 달렸다.
노창환 군수 권한대행은 "우리가 밝힌 등불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화합의 상징"이라며 "안보 불안과 경기침체, 이상 기후로 인한 냉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글 = 최영수 기자, 사진 = 무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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