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경상북도는 ‘햇빛연금’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지난 7일 ‘2026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95개이며 총 79억원의 융자를 저금리로 지원받게 된다. 농가들은 지원금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어민들은 연 1%의 저금리로 시설자금을 지원하과 설비용량은 100kW까지 가능하다.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4천만원이다.
상환은 6개월 거치 후 11년 6개월간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살에너지농사는 지역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농어촌지역 활성화와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해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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