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폭발 사고.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의 한 주택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해 큰 피해는 없었다.
1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공동주택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갑자기 폭발음이 발생해 불이 났다.
당시 거주자 A씨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후 119에 신고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보조배터리와 소파 일부가 소실되고 마루 바닥재에 그을음이 남았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