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얻지 못한 이강인, 여름 방출 명단 올라"...PSG와 재계약 대신 월드컵 후 이적 매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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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얻지 못한 이강인, 여름 방출 명단 올라"...PSG와 재계약 대신 월드컵 후 이적 매우 유력

인터풋볼 2026-05-12 09:4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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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이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방출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프랑스 ' 풋 파리지앵'은 9일(이하 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고 있다. 다수의 선수들이 이탈할 것이다. 최대 7명이 떠날 수 있다. 이브라힘 음바예, 쿠엔틴 은장투, 세니 마율루가 이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며 루카스 슈발리에,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루카스 베랄두 역시 떠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무스, 이강인은 PSG에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PSG가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보도도 나왔던 이강인이 방출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이강인은 PSG에서 3시즌째를 맞이했는데 프랑스 리그앙 연속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을 하면서 영광의 순간을 맞았다. 하지만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인상을 남겨도 로테이션 자원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후반기 이강인 입지가 제대로 보인다. PSG는 리그앙, UCL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데 주전들이 쉬어야 할 때 이강인이 나왔다. UCL 토너먼트가 한창일 때 리그앙에서 약팀과 경기를 하면 이강인이 선발로 나왔다. UCL에선 교체로 뛰기조차 어려웠다. 

그럼에도 PSG 내부에선 이강인을 높게 평가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이강인을 노리는데 매각보다는 잔류에 힘을 기울였다. 계약기간 연장 시도도 해 여름에 이강인 거취가 주목을 끌었다.

애매한 입지 이강인을 매각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다. 이강인 지금 경력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팀에 속해 있다’는 사실보다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느냐’다. 이강인은 이미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제 중심이 되어야 한다. PSG에서 그런 역할을 맡기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계속 주변 역할에 머문다면 이적이 충분히 현실적이다.

PSG 입장에서 보면 이강인은 쉽게 포기할 자원이 아니다. 이강인은 멀티성이 강점이다.여러 대회를 병행하는 PSG에는 매우 매력적이다. 전술적으로 쓸모가 있는데, 아시아 마케팅 측면에서 스타성도 생각한다면  헐값에 내보낼 이유는 없다.

PSG에서 올 시즌 리그앙, UCL 우승 기여에 집중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른 뒤 본격적으로 거취를 고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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