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해외직구 화장품 집중 점검…위조 K뷰티 겨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식약처, 해외직구 화장품 집중 점검…위조 K뷰티 겨냥

연합뉴스 2026-05-12 09:40:06 신고

3줄요약

유해 성분·짝퉁 화장품 검사 확대…판매 사이트 차단도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해외 직접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지식재산처, 관세청 등과 함께 안전 검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024년부터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안전 검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1천80건을 검사했고, 올해는 검사 규모를 1천200건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위조 의심 화장품을 검사 대상으로 포함했다.

이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화장품 유통으로 인한 기업과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식약처는 민관 합동으로 이번 검사를 진행해, 위해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해서는 국내에 반입·판매되지 않도록 통관을 보류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판매 사이트에 대한 차단 조처를 내릴 예정이다.

식약처는 검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또 피해 기업에는 'K브랜드 분쟁대응 전략 사업'을 연계해 해외 판매자에 대해 행정·형사단속, 민·형사 소송 등 현지 대응을 지원한다.

s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