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0살 제코, 샬케 승격 이끌고 이탈리아 꺾고 월드컵 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돌풍 이끈다...최종명단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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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40살 제코, 샬케 승격 이끌고 이탈리아 꺾고 월드컵 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돌풍 이끈다...최종명단 승선

인터풋볼 2026-05-12 09:2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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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에딘 제코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돌풍을 꿈꾼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협회는 11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월드컵 참가 48개 국 중 가장 빨리 최종명단을 공개한 팀이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에 올랐다. 예선에 조 2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로 향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패스 A 준결승에서 웨일스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승리를 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이탈리아였다.

이탈리아는 3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 굴욕을 막고자 의지를 가지고 나왔다. 전력에서 밀리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승부로 인해 다소 지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더 불리할 것으로 보였다. 모이스 킨이 전반 15분 만에 골을 넣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탈락이 유력하던 때에 전반 4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퇴장으로 흐름이 뒤바뀌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일방적으로 몰아쳤고 후반 34분 타바코비치 골이 나왔다. 1-1 상황은 정규시간을 넘어 연장전까지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키커들 전원이 성공한 가운데 이탈리아는 두 번이나 실축을 해 승부차기 스코어 4-2로 끝이 났다. 예상을 깨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제코가 월드컵에 나선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설 제코는 1986년생으로 만 40살이다. 볼프스부르크, 맨체스터 시티, AS로마, 인터밀란에서 뛰면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줬다. 나이가 들었어도 득점 감각과 공중볼 장악 능력은 대단했다. 인터밀란을 떠난 후 페네르바체, 피오렌티나에서 뛰다 현재는 독일 2부리그 샬케 소속이다.

후반기에 샬케에 와 리그 9경기에 나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케난 카라만, 무사 실라를 도와 공격에 힘을 실었다. 제코 활약 속 샬케는 후반기 상승세를 유지했고 뒤셀도르프전 승리를 포함해 5연승을 기록하면서 선두에 위치했고 우승을 확정하면서 분데스리가에 복귀했다. 

제코는 월드컵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을 불태우려고 한다. 당당히 최종명단에 들었다. 제코를 비롯해 에르메딘 데미로비치, 하리스 타바코비치, 세아드 콜라시나츠, 아마르 데디치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거 선발됐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B조에 포함돼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와 토너먼트 티켓을 두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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