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직전 ‘100위’ 트리니다드토바고·‘102위’ 엘살바도르와 평가전…“고지대 적응·전술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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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직전 ‘100위’ 트리니다드토바고·‘102위’ 엘살바도르와 평가전…“고지대 적응·전술 완성도 높인다”

일간스포츠 2026-05-12 09:2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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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FA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전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시간으로 5월 31일 FIFA 랭킹 100위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102위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12일 발표했다. 2경기 모두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킥오프한다.

2경기 모두 대표팀 사전캠프 장소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 대학교 경기장에서 열린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는 북중미 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원국으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엔 실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은 결전지인 멕시코 입성에 앞서 치르는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고지대 환경 적응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본선 첫 두 경기가 해발 1571m의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만큼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두 팀과 한 차례씩 맞붙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 2004년 7월 열린 평가전에서 1-1로 비겼고, 엘살바도르와 2023년 6월 맞붙어 1-1로 비겼다.

홍명보 감독은 오는 16일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태극전사를 발표한다. 홍명보호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 뒤인 6월 5일 과달라하라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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