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3차 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 따라 올해 시가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운용 규모는 총 1천100억원으로 늘어난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도소매업과 음식업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제조업과 건설업 등은 10명 미만 업체가 해당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8천만원이며, 시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1.2∼2.5%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융자 추천과 대출 실행은 6월 중에 이뤄진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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