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스타 빅터 웸반야마(22)는 나즈 리드(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팔꿈치로 가격한 사건과 관련해 추가 징계를 받지 않을 것이다.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미네소타와의 시리즈 5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
웸반야마는 지난 11일 열린 미네소타와의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7전 4승제) 4차전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팔꿈치를 휘둘러 리드의 턱을 가격했다. 심판은 비디오 판독 후 '목 부위에 가해진 과도한 접촉'을 이유로 판정을 플래그런트 파울 2로 상향, 웸반야마를 퇴장시켰다.
샌안토니오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109-114로 패해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마크했다. 두 팀의 시리즈 5차전은 오는 13일 샌안토니오의 홈구장인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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